화면 명세에 있다고 다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화면 명세와 백로그가 충돌하면 백로그를 우선한다"
개발 여정과 기록을 모아놓은 빌드 로그입니다.
"화면 명세와 백로그가 충돌하면 백로그를 우선한다"
"삭제해도 되는가 전에, 이게 뭔지부터 알아야 한다"
"커밋됐다는 것과 원격에 반영됐다는 건 다른 사실이다"
"서버가 이미 아는 값을 클라이언트에게 다시 묻지 않는다"
"같은 명령도 실행 환경에 따라 다르게 동작한다"
"텍스트 파일이 텍스트가 아니게 된 사고의 증거는 한 줄이었다"
"Sign-off는 승인이지, 커밋이 아니다"
"구현자의 보고서는 참고자료일 뿐, 승인 근거는 원본 파일이다"
"모호함을 미리 제거하는 게 리뷰 비용을 줄이는 가장 싼 방법"
"테스트 통과 보고와 실제 DB 반영은 다른 이야기다"
"문제는 실제로 발생 가능해지는 시점에 맞춰 처리한다"
"발견한 사람이 그 순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다시 발견 못 한다"
"치명적 결함은 우회하지 않고 범위를 재정의한다"
"못 만든 이유와 고칠 지점을 코드·문서·테스트 3곳에 남긴다"
"RLS를 켜는 것과 Policy를 만드는 건 다르다"
"AI가 만든 placeholder는 실제 값처럼 보여도 실제가 아니다"
"안전장치를 만들면 어딘가에 새로운 제약이 반드시 생긴다"
"테이블 필드는 완전하게, 책임 경계는 절대 섞지 않는다"
"지금 안 옮기면 파일 3개가 아니라 300개가 된다"
커밋 전 보고는 코드 검토가 아니라 보고서 승인이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 없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원칙은, 코드뿐 아니라 결제 청구서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만들 가치가 있다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이번엔 만들어놓은 기능이 실제로 쓸만한지, 제가 직접 써보면서 확인했습니다."
"헤더로 추측하지 말고, 사용자가 직접 신호를 보내게 하라."
"쿠키 하나가, 캐싱 전체를 무력화시키고 있었다."
"코드가 실수해도, DB가 마지막 방어선이 되어준다."
계획서 없이 코드부터 짜지 않는다
동작한다와 쓸 수 있다는 다른 문제입니다.
AI는 거짓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기획자가 직접 만든다는 건, 끝까지 직접 확인한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