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실수해도, DB가 마지막 방어선이 되어준다."
빌드로그 어드민 화면의 글쓰기·삭제 기능은 그동안 Supabase의 서비스 롤 키(RLS를 완전히 우회하는 만능 권한)로 동작하고 있었습니다. 오픈 준비 과정에서 이 구조를 걷어내고, 로그인 세션 기반의 RLS(Row Level Security) 정책으로 전환한 과정을 기록합니다.
서비스 롤은 코드 어딘가의 실수 하나로도 전체 데이터가 노출될 수 있는 단일 실패 지점입니다. 반면 RLS 정책은 데이터베이스 레벨에서 강제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틀려도 최후의 방어선이 됩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던 자물쇠를 실제로 쓰기 시작한 것"에 가까웠고, 그 과정에서 빠져 있던 삭제 권한 하나를 찾아 메운 것이 이번 전환의 핵심 성과입니다.
전환이 실제로 안전하게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일회성 검증 스크립트를 정식 Playwright E2E 테스트로 승격했습니다. 특히 "서비스 롤 없이, 오직 로그인 세션만으로 문의를 삭제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시나리오를 새로 추가했고, 브라우저 클릭부터 DB 반영까지 전체 흐름이 통과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프로덕션에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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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획자(PM)로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AX) 사례를 문서화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국내 기업의 AX 기획자/AI PM 직군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사이트 자체가 채용 지원용 스토리텔링 자료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패턴: 업무 병목 발견 → AI로 워크플로우 재설계 → Before/After·근거·재현 가능성 문서화 전체 서사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검증된 자동화 패턴과 도메인별 확장 블루프린트를 갖춘 재사용 가능한 엔진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xt.js 16, Tailwind CSS v4, TypeScript Supabase (개발/운영 환경 분리), Vercel, Resend Claude API 기반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설계 보안 아키텍처 관리자 CRUD는 세션 기반 인증과 RLS(Row Level Security)로 보호 공개 읽기 전용 경로는 별도의 익명 클라이언트로 분리 서비스 롤 키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완전히 배제 권한 검증은 마이그레이션 파일 및 대시보드 검토를 통해서만 진행 작업 방식 (에이전틱 IDE 협업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기반 IDE가 파일/버전관리 작업을 담당하고, LLM은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작성 역할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합니다. AI 자문 → 에이전트용 프롬프트 작성 → 실행자가 붙여넣기 → 계획 확인 → 자문 검토 → 실행 승인 → 로그 검토 → 직접 클릭 테스트 → 명시적 지시 시에만 커밋 통제 규칙 실행 전 계획 검토 필수 요약 보고가 아닌 직접 클릭 테스트로 검증 개발 환경 우선 적용 후 명시적 승인 하에 운영 환경 반영 커밋은 명시적 지시가 있을 때만 수행 DB 자격증명 직접 연결 및 범위 외 삭제 금지 브랜치 전략: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후 운영 브랜치는 배포 전용으로 직접 커밋 금지, 병합 전 변경 범위 검증 현재 진행 상황 고객사 미팅 브리핑 자동화 사례: 1단계 완료, 개발/운영 환경 배포 및 실데이터 테스트 완료 범위 변경 감지 자동화 사례: 상태 확인 진행 중 리스크 조기 경보 자동화 사례: 운영 환경 배포 완료 보안 사고 관련 포스트: 'AI 리스크 거버넌스 사례'로 재구성 예정 AI 활용 관련 콘텐츠 시리즈 초안 작성 완료, 게시 미확정 핵심 학습 원칙 보고가 아닌 검증: 버그·보안 이슈는 항상 직접 로그/브라우저 검토를 통해서만 발견되며, 에이전트의 자체 결과 요약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음 보안 사고의 콘텐츠화: 실제 발생한 권한 관련 이슈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재구성하여 콘텐츠화 커밋 의미 분리: 기능 단위/변경 유형별로 항상 분리 커밋 자동화하지 않는 것도 스토리: 저사용 빈도 기능을 의도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은 결정 자체를 AX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