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업체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기획해오다, 이제는 AI로 직접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SI 업체에서 PM/기획자로 일하며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해왔습니다. 여러 회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획하는 사람과 실제로 만드는 사람 사이의 간극을 자주 마주했습니다. 그 간극을 직접 좁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의 방향을 만들었습니다.
개발자는 아니지만, AI 도구를 활용해 Next.js와 Supabase 기반의 서비스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몰라도 무엇을 만들지 정의하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하고, 방향을 다시 잡는 일—PM으로서의 강점이 AI 시대에는 오히려 더 직접적인 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빌드로그는 그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AI와 함께 무엇을, 어떻게,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Before/After와 함께 남기고 있습니다. 비개발자도 AI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PM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회사에서는 1월부터 개인 프로젝트 '스코프 매니저'를 AI로 직접 만들어보며 AX 전환을 시작했고, 6월부터는 코콤 스마트홈타운 프로젝트에 PM/기획으로 투입되어 본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빌드로그는 그 중 AX 실험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이야기모바일 폰케어/피싱케어/헬스케어, 소방안전관리 플랫폼, 네이버 광고 자동입찰 솔루션 등 다수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PM/기획 역량을 심화했습니다.
현대카드 마이쇼퍼케어, 해외골프여행 B2B 플랫폼 TBIZ 등 여러 회사 프로젝트를 동시에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