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한 사람이 그 순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다시 발견 못 한다"
여러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지금은 못 고치지만 나중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기록할지에 대한 표준이 없어서, 매번 즉흥적으로 결정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docs/10_governance.md에 순번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117(FK 연결 보류), §118(커스텀 에러코드 등록), §119(관리자 접근 불가 허점) 3건을 그때그때 추가했습니다. 각 항목에는 무엇이 왜 지금 안 되는지, 그리고 언제 반드시 고쳐야 하는지를 함께 적어두었습니다.
이 작업은 어느 한 Task에 속하는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작업마다 부수적으로 따라온 습관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개별 작업으로 취급하지 않고 별도의 횡단 기록으로 분리해 정리했습니다. 프로젝트 메모리에도 같은 내용을 반복 기록해, 이 대화가 끝나고 새로운 대화창에서도 이어받을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개의 미해결 사항이 코드 여기저기 흩어지지 않고 하나의 문서에서 순서대로 추적 가능한 상태가 됐습니다. 다만 이 문서화 자체가 실제로 다음 단계에서 빠짐없이 확인되는지는, 다음 EPIC이 시작될 때 다시 검증해야 할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발견한 순간 그 자리에서 기록하는 게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습니다.
사람의 기억에 의존한 "나중에 고치기"는 반드시 잊혀진다는 전제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발견한 즉시, 그 자리에서 문서화하는 것을 매 작업의 필수 절차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건 개별 작업이 아니라 모든 작업에 붙는 부수적인 습관에 가깝다고 판단해, 별도의 횡단 작업 단위로 분리해 기록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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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BPR)을 지원하는 한국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프로젝트의 AS-IS 프로세스 분석부터 TO-BE 설계, Blueprint 승인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으로, EPIC 단위로 구조화된 백로그를 기반으로 개발 중. 역할 및 워크플로우 PM / Architect / Reviewer 역할 수행 Codex(구현 담당)에게 Task 단위 구현 프롬프트 설계 Codex 구현 결과를 git log, git grep, git status로 직접 검증 후 승인 승인 전에는 Codex가 commit하지 않는 엄격한 게이팅 프로세스 운영 한 번에 하나의 Backlog Task만 진행, Task 완료 전 다음 Task 착수 금지 기술적 의사결정 및 성과 워크스페이스/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DB 레벨(복합 FK, SECURITY DEFINER 트리거)과 애플리케이션 레벨(Server Action 권한 검증)의 이중 방어 구조로 설계 Hard Delete 미구현 원칙 하에 배열 필드 전체교체(replace)를 단일 트랜잭션 RPC로 처리하는 패턴 확립 및 재사용 AS-IS 프로세스 그래프의 순환 참조 탐지에 Tarjan SCC 알고리즘 적용, 차단 오류(Error)와 경고(Warning)를 분리한 이중 Validator 아키텍처 설계 도메인 규칙 위반을 커스텀 Postgres 에러 코드 체계(SIA0104)로 문서화하여 거버넌스 문서와 코드베이스 간 정합성 유지 AI 생성 데이터와 사람이 검증한 데이터를 구분하는 generatedbyai / verified 메타데이터 패턴을 여러 도메인 테이블에 일관되게 적용 진행 상태 ✅ EPIC-01 (인증 / 워크스페이스 / 프로젝트 접근) ✅ EPIC-02 (조직 / 산업 / 프로젝트) 🚧 EPIC-03 (AS-IS 프로세스 그래프) — 그래프 검증, Input/Output 스키마, Business Rule 스키마 구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