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 16.•기획원칙
AX CASE STUDY버그처럼 보였던 게, 사실은 이름 붙지 않은 설계 원칙이었습니다
"순서와 배치는 다른 것 — 동기화를 다시 정의했다"
개발 여정과 기록을 모아놓은 빌드 로그입니다.
"순서와 배치는 다른 것 — 동기화를 다시 정의했다"
"패턴이 같다고 컬럼까지 기계적으로 복붙하지 않는다"
"임의 추가 금지 원칙과 문서 간 일관성, 이번엔 후자가 우선이었다"
"이름이 아니라 문서에 근거 없는 기능은 만들지 않는다"
"순서대로 하는 것과, 준비된 것부터 하는 것은 다르다"
"commit은 끝이 아니라, 다음 세션이 이어받는 기록의 시작이다"
"그 틈을 메우는 건 임의 판단이 아니라 승인이어야 한다"
"화면 명세와 백로그가 충돌하면 백로그를 우선한다"
"모호함을 미리 제거하는 게 리뷰 비용을 줄이는 가장 싼 방법"
"문제는 실제로 발생 가능해지는 시점에 맞춰 처리한다"
"발견한 사람이 그 순간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도 다시 발견 못 한다"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만들 가치가 있다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이번엔 만들어놓은 기능이 실제로 쓸만한지, 제가 직접 써보면서 확인했습니다."
"헤더로 추측하지 말고, 사용자가 직접 신호를 보내게 하라."
"쿠키 하나가, 캐싱 전체를 무력화시키고 있었다."
"코드가 실수해도, DB가 마지막 방어선이 되어준다."
계획서 없이 코드부터 짜지 않는다
동작한다와 쓸 수 있다는 다른 문제입니다.
AI는 거짓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말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기획자가 직접 만든다는 건, 끝까지 직접 확인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설정은 의도, 검증은 증거. 둘 다 있어야 안심할 수 있다."
"외계어도 비유 하나면 내 언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