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추가 금지 원칙과 문서 간 일관성, 이번엔 후자가 우선이었다"
business_rules 테이블을 설계하는데, AC-PROC-011이 요구하는 "AI가 만든 Rule인지 사람이 만든 Rule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데이터 모델 문서를 확인해보니 이 구분에 필요한 컬럼이 아예 정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판단해야 할 게 있었습니다. 이 컬럼을 추가하는 게 문서에 없는 새 규칙을 임의로 만드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다른 곳에 정의된 걸 반영하지 못한 결손을 메우는 것인지였습니다. 데이터 모델 문서 한 곳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다른 문서(AI-CORE-001 Domain Mapping)까지 확인했더니, 거기엔 이미 이 컬럼들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새 Business Rule 발명이 아니라 문서 간 불일치를 보강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전 작업에서 확립한 RPC 패턴을 그대로 재사용해 테이블과 RPC를 구현했고, Gateway Node 차단용 에러코드를 신규로 부여했습니다. AI 생성 Rule과 Human 작성 Rule이 필드로 명확히 구분되어 저장되는지 테스트로 확인했고, governance 문서에도 새 에러코드를 등록했습니다.
이번 작업으로 확인한 건, 문서 하나에 없다고 해서 곧바로 "임의 추가"로 단정하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관련된 다른 문서까지 확인해야 진짜 임의 추가인지, 아니면 누락 보강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문서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여러 문서(공통 원칙 문서, AI-CORE-001 Domain Mapping)를 교차 확인해서, 이게 새 규칙을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에 이미 정해진 걸 반영하지 못한 결손이라는 걸 구분했습니다. "문서에 없는 것 임의 추가 금지"와 "여러 문서 간 일관성 유지"라는 두 원칙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후자가 우선하는 상황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프로젝트 개요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BPR)을 지원하는 한국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프로젝트의 AS-IS 프로세스 분석부터 TO-BE 설계, Blueprint 승인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으로, EPIC 단위로 구조화된 백로그를 기반으로 개발 중. 역할 및 워크플로우 PM / Architect / Reviewer 역할 수행 Codex(구현 담당)에게 Task 단위 구현 프롬프트 설계 Codex 구현 결과를 git log, git grep, git status로 직접 검증 후 승인 승인 전에는 Codex가 commit하지 않는 엄격한 게이팅 프로세스 운영 한 번에 하나의 Backlog Task만 진행, Task 완료 전 다음 Task 착수 금지 기술적 의사결정 및 성과 워크스페이스/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DB 레벨(복합 FK, SECURITY DEFINER 트리거)과 애플리케이션 레벨(Server Action 권한 검증)의 이중 방어 구조로 설계 Hard Delete 미구현 원칙 하에 배열 필드 전체교체(replace)를 단일 트랜잭션 RPC로 처리하는 패턴 확립 및 재사용 AS-IS 프로세스 그래프의 순환 참조 탐지에 Tarjan SCC 알고리즘 적용, 차단 오류(Error)와 경고(Warning)를 분리한 이중 Validator 아키텍처 설계 도메인 규칙 위반을 커스텀 Postgres 에러 코드 체계(SIA0104)로 문서화하여 거버넌스 문서와 코드베이스 간 정합성 유지 AI 생성 데이터와 사람이 검증한 데이터를 구분하는 generatedbyai / verified 메타데이터 패턴을 여러 도메인 테이블에 일관되게 적용 진행 상태 ✅ EPIC-01 (인증 / 워크스페이스 / 프로젝트 접근) ✅ EPIC-02 (조직 / 산업 / 프로젝트) 🚧 EPIC-03 (AS-IS 프로세스 그래프) — 그래프 검증, Input/Output 스키마, Business Rule 스키마 구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