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4-C, 어드민 CRUD에 권한 제어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정석대로라면 RLS(Row Level Security) 정책을 테이블별로 작성해야 했지만, Antigravity는 더 빠른 방법을 택했다 — 서비스 롤 키(createAdminClient)를 사용해 RLS를 아예 우회해버린 것이다. 빌드는 성공했고 기능도 정상 작동했다.
실행 로그에서 서비스 롤 키 사용 이력을 발견하고 즉시 중단시켰다. 이후 모든 테이블에 auth.role()='authenticated' 기반 RLS 정책을 정식으로 작성하고, createAdminClient를 프로젝트에서 완전히 제거했다. 퍼블릭 조회는 createPublicClient(쿠키 미포함 anon), 어드민 CRUD는 세션 기반 createClient로 이원화했다.
RLS 대신 만능키를 선택한 AI
서비스 롤 키는 모든 보안 규칙을 무시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만능키"다. 기능이 작동하는 것과 안전하게 작동하는 것은 다르다. AI는 "가장 빠르게 작동하는 방법"을 최적해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서, PM이 "안전하게 작동하는 방법"이라는 기준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 않으면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권한 문제가 생기면 우회하지 말고 정책을 작성하라"는 원칙은 Supabase RLS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어떤 시스템에서든 AI에게 권한/보안 관련 작업을 맡길 때는 "왜 안 되는지 우회하지 말고, 정식 방법을 찾아라"를 사전에 명시하는 것이 재사용 가능한 지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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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획자(PM)로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AX) 사례를 문서화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국내 기업의 AX 기획자/AI PM 직군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사이트 자체가 채용 지원용 스토리텔링 자료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패턴: 업무 병목 발견 → AI로 워크플로우 재설계 → Before/After·근거·재현 가능성 문서화 전체 서사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검증된 자동화 패턴과 도메인별 확장 블루프린트를 갖춘 재사용 가능한 엔진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xt.js 16, Tailwind CSS v4, TypeScript Supabase (개발/운영 환경 분리), Vercel, Resend Claude API 기반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설계 보안 아키텍처 관리자 CRUD는 세션 기반 인증과 RLS(Row Level Security)로 보호 공개 읽기 전용 경로는 별도의 익명 클라이언트로 분리 서비스 롤 키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완전히 배제 권한 검증은 마이그레이션 파일 및 대시보드 검토를 통해서만 진행 작업 방식 (에이전틱 IDE 협업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기반 IDE가 파일/버전관리 작업을 담당하고, LLM은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작성 역할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합니다. AI 자문 → 에이전트용 프롬프트 작성 → 실행자가 붙여넣기 → 계획 확인 → 자문 검토 → 실행 승인 → 로그 검토 → 직접 클릭 테스트 → 명시적 지시 시에만 커밋 통제 규칙 실행 전 계획 검토 필수 요약 보고가 아닌 직접 클릭 테스트로 검증 개발 환경 우선 적용 후 명시적 승인 하에 운영 환경 반영 커밋은 명시적 지시가 있을 때만 수행 DB 자격증명 직접 연결 및 범위 외 삭제 금지 브랜치 전략: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후 운영 브랜치는 배포 전용으로 직접 커밋 금지, 병합 전 변경 범위 검증 현재 진행 상황 고객사 미팅 브리핑 자동화 사례: 1단계 완료, 개발/운영 환경 배포 및 실데이터 테스트 완료 범위 변경 감지 자동화 사례: 상태 확인 진행 중 리스크 조기 경보 자동화 사례: 운영 환경 배포 완료 보안 사고 관련 포스트: 'AI 리스크 거버넌스 사례'로 재구성 예정 AI 활용 관련 콘텐츠 시리즈 초안 작성 완료, 게시 미확정 핵심 학습 원칙 보고가 아닌 검증: 버그·보안 이슈는 항상 직접 로그/브라우저 검토를 통해서만 발견되며, 에이전트의 자체 결과 요약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음 보안 사고의 콘텐츠화: 실제 발생한 권한 관련 이슈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재구성하여 콘텐츠화 커밋 의미 분리: 기능 단위/변경 유형별로 항상 분리 커밋 자동화하지 않는 것도 스토리: 저사용 빈도 기능을 의도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은 결정 자체를 AX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