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마]를 빠뜨리면 AI가 알아서 결정하고, 그 결정이 문제가 됩니다"
프롬프트를 한 줄이나 두 줄로 던졌어요. "로그인 기능 만들어줘", "메인 페이지 레이아웃 잡아줘" 같은 식이었어요. AI가 결과물을 가져오긴 했는데, 스택이 맞지 않거나 브랜치 전략이 없거나 파일 구조가 제 프로젝트와 다른 경우가 많았어요. 수정 요청이 반복됐고, 수정할수록 코드가 꼬이는 상황이 생겼어요.
프롬프트를 4개 섹션으로 구조화했어요. [목표]에는 이 작업을 왜 하는지, [스택]에는 프로젝트 환경, [해줘]에는 구체적인 작업 범위, [하지 마]에는 건드리면 안 되는 것들을 명시했어요. 특히 [하지 마] 섹션을 추가하고 나서 불필요한 수정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에이전트가 계획을 먼저 보여주고 실행하는 구조라 계획 단계에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어요.
AI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때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져요. "Next.js 프로젝트 만들어줘" 한 줄로 던지면 AI도 방향을 모르고 짜요. 직접 수십 번 프롬프트를 써보면서 구조를 잡았어요. 목표 / 스택 / 해줘 / 하지 마 — 4개 섹션이면 충분했어요.
AI 에이전트는 명시되지 않은 것은 스스로 판단해요. 그 판단이 프로젝트 컨텍스트와 맞지 않을 때 문제가 생겨요. [하지 마] 섹션은 그 판단의 여지를 줄이는 역할을 해요. 해야 할 것만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히 하는 게 좋은 프롬프트의 핵심이에요. 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할 때와 같은 원리예요.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모든 개발 작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요. 섹션 이름은 바꿔도 되지만 목표 / 환경 / 할 것 / 하지 말 것 이 4가지 요소는 반드시 들어가야 해요. 프로젝트가 복잡할수록 [하지 마] 섹션이 길어지고, 그만큼 결과물이 안정적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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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획자(PM)로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AX) 사례를 문서화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국내 기업의 AX 기획자/AI PM 직군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사이트 자체가 채용 지원용 스토리텔링 자료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패턴: 업무 병목 발견 → AI로 워크플로우 재설계 → Before/After·근거·재현 가능성 문서화 전체 서사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검증된 자동화 패턴과 도메인별 확장 블루프린트를 갖춘 재사용 가능한 엔진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xt.js 16, Tailwind CSS v4, TypeScript Supabase (개발/운영 환경 분리), Vercel, Resend Claude API 기반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설계 보안 아키텍처 관리자 CRUD는 세션 기반 인증과 RLS(Row Level Security)로 보호 공개 읽기 전용 경로는 별도의 익명 클라이언트로 분리 서비스 롤 키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완전히 배제 권한 검증은 마이그레이션 파일 및 대시보드 검토를 통해서만 진행 작업 방식 (에이전틱 IDE 협업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기반 IDE가 파일/버전관리 작업을 담당하고, LLM은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작성 역할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합니다. AI 자문 → 에이전트용 프롬프트 작성 → 실행자가 붙여넣기 → 계획 확인 → 자문 검토 → 실행 승인 → 로그 검토 → 직접 클릭 테스트 → 명시적 지시 시에만 커밋 통제 규칙 실행 전 계획 검토 필수 요약 보고가 아닌 직접 클릭 테스트로 검증 개발 환경 우선 적용 후 명시적 승인 하에 운영 환경 반영 커밋은 명시적 지시가 있을 때만 수행 DB 자격증명 직접 연결 및 범위 외 삭제 금지 브랜치 전략: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후 운영 브랜치는 배포 전용으로 직접 커밋 금지, 병합 전 변경 범위 검증 현재 진행 상황 고객사 미팅 브리핑 자동화 사례: 1단계 완료, 개발/운영 환경 배포 및 실데이터 테스트 완료 범위 변경 감지 자동화 사례: 상태 확인 진행 중 리스크 조기 경보 자동화 사례: 운영 환경 배포 완료 보안 사고 관련 포스트: 'AI 리스크 거버넌스 사례'로 재구성 예정 AI 활용 관련 콘텐츠 시리즈 초안 작성 완료, 게시 미확정 핵심 학습 원칙 보고가 아닌 검증: 버그·보안 이슈는 항상 직접 로그/브라우저 검토를 통해서만 발견되며, 에이전트의 자체 결과 요약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음 보안 사고의 콘텐츠화: 실제 발생한 권한 관련 이슈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재구성하여 콘텐츠화 커밋 의미 분리: 기능 단위/변경 유형별로 항상 분리 커밋 자동화하지 않는 것도 스토리: 저사용 빈도 기능을 의도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은 결정 자체를 AX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