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을 우선했던 첫 설계가 데이터 유실이라는 더 큰 비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AI 카드뉴스 스튜디오는 저장된 케이스 스터디 포스트를 소스로 카드뉴스만 생성할 수 있었다. 브런치나 기술 블로그처럼 장문 콘텐츠가 필요한 채널은 매번 수동으로 재구성해야 했다. 그리고 카드뉴스 슬라이드는 텍스트 중심 템플릿 7종만 있어서, 사진이나 스크린샷이 들어가면 좋을 자리를 따로 표시할 방법이 없었다.
같은 소스와 Claude API 연동 인프라를 재사용해 "브런치/블로그" 포맷을 추가했다. 마크다운 텍스트와 이미지 삽입 위치 제안까지 자동으로 생성된다. 카드뉴스 슬라이드에는 8번째 템플릿 "이미지형"을 추가해, 사진이 들어갈 자리를 점선 박스 레이아웃으로 안내한다.
카드뉴스 스튜디오에 브런치/블로그 콘텐츠 생성과 이미지형 슬라이드 템플릿을 추가했다. 두 기능 모두 처음 설계는 저비용을 우선했지만, 실제 브라우저 테스트 중 문제를 발견하고 재설계했다. 그 과정을 기록한다.
처음엔 스키마 변경 없이 기존 slides JSONB 구조에 우회 저장하는 방식으로 시작했다. "저비용"이 최우선 기준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카드뉴스와 블로그를 번갈아 전환하며 테스트하다가, 두 포맷이 같은 DB 행(post_id 하나)을 공유해서 하나를 생성하면 다른 하나가 통째로 덮어써지는 걸 발견했다. 저비용을 우선했던 첫 설계가 데이터 유실이라는 더 큰 비용을 만들 수 있다는 걸 확인하고, format 컬럼을 추가해 (post_id, format) 조합으로 완전히 독립된 저장 공간을 갖도록 다시 설계했다.
이미지형 슬라이드도 비슷한 시행착오가 있었다. 처음엔 모든 필드를 "어떤 사진을 넣으라"는 안내문으로만 채웠다. 그런데 실제로 생성해보니 이 슬라이드만 카드뉴스 흐름에서 뚝 끊긴다는 걸 눈으로 확인했다. 콘텐츠와 이미지 제안을 분리해서, 다른 슬라이드처럼 실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사진 자리는 따로 안내하도록 다시 나눴다.
두 사례 모두 "계획 → 실제 브라우저 테스트 → 문제 발견 → 재설계" 순서를 그대로 밟았다. narrative 요약이 아니라 실제 화면과 DB 데이터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에 문제를 놓치지 않았다. 이 패턴은 다른 AI 생성 기능을 확장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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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획자(PM)로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AX) 사례를 문서화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국내 기업의 AX 기획자/AI PM 직군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사이트 자체가 채용 지원용 스토리텔링 자료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패턴: 업무 병목 발견 → AI로 워크플로우 재설계 → Before/After·근거·재현 가능성 문서화 전체 서사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검증된 자동화 패턴과 도메인별 확장 블루프린트를 갖춘 재사용 가능한 엔진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xt.js 16, Tailwind CSS v4, TypeScript Supabase (개발/운영 환경 분리), Vercel, Resend Claude API 기반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설계 보안 아키텍처 관리자 CRUD는 세션 기반 인증과 RLS(Row Level Security)로 보호 공개 읽기 전용 경로는 별도의 익명 클라이언트로 분리 서비스 롤 키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완전히 배제 권한 검증은 마이그레이션 파일 및 대시보드 검토를 통해서만 진행 작업 방식 (에이전틱 IDE 협업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기반 IDE가 파일/버전관리 작업을 담당하고, LLM은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작성 역할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합니다. AI 자문 → 에이전트용 프롬프트 작성 → 실행자가 붙여넣기 → 계획 확인 → 자문 검토 → 실행 승인 → 로그 검토 → 직접 클릭 테스트 → 명시적 지시 시에만 커밋 통제 규칙 실행 전 계획 검토 필수 요약 보고가 아닌 직접 클릭 테스트로 검증 개발 환경 우선 적용 후 명시적 승인 하에 운영 환경 반영 커밋은 명시적 지시가 있을 때만 수행 DB 자격증명 직접 연결 및 범위 외 삭제 금지 브랜치 전략: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후 운영 브랜치는 배포 전용으로 직접 커밋 금지, 병합 전 변경 범위 검증 현재 진행 상황 고객사 미팅 브리핑 자동화 사례: 1단계 완료, 개발/운영 환경 배포 및 실데이터 테스트 완료 범위 변경 감지 자동화 사례: 상태 확인 진행 중 리스크 조기 경보 자동화 사례: 운영 환경 배포 완료 보안 사고 관련 포스트: 'AI 리스크 거버넌스 사례'로 재구성 예정 AI 활용 관련 콘텐츠 시리즈 초안 작성 완료, 게시 미확정 핵심 학습 원칙 보고가 아닌 검증: 버그·보안 이슈는 항상 직접 로그/브라우저 검토를 통해서만 발견되며, 에이전트의 자체 결과 요약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음 보안 사고의 콘텐츠화: 실제 발생한 권한 관련 이슈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재구성하여 콘텐츠화 커밋 의미 분리: 기능 단위/변경 유형별로 항상 분리 커밋 자동화하지 않는 것도 스토리: 저사용 빈도 기능을 의도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은 결정 자체를 AX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