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기능도 거기로 가는 문이 없으면 없는 것과 같다"
바로 이전 작업(Structured/Visual 동기화)을 브라우저에서 테스트하던 중, 예상치 못한 걸 발견했습니다. 로그인 후 Project Overview 화면에서, 이미 완성된 Process 목록으로 이동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용자가 매번 URL을 직접 입력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명세 문서를 확인해보니 이 링크는 이미 정의되어 있는 항목이었습니다. Phase Checklist의 "현행 업무" 항목이 원래는 클릭 가능한 Action으로 설계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냥 텍스트로만 렌더링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있던 명세를 실제로 구현하는 작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구현 가능한 "현행 업무" 항목 하나에만 href를 추가하고 조건부로 Link 컴포넌트를 렌더링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다른 Phase 항목(문제점, AI 후보 등)은 해당 화면 자체가 아직 없어서 그대로 Placeholder로 남겨뒀습니다.
diff 3줄 수준의 아주 작은 변경이었지만, 실제 사용자 흐름에는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도 변화가 없어 별도 테스트를 새로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완성된 기능이 있어도 거기로 가는 문이 없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없는 기능과 다르지 않다는 걸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새 기능을 발명한 게 아니라 이미 문서에 있던 미구현 항목을 채운 것입니다. "문서에 없는 Business Rule을 임의로 추가하지 않는다"는 원칙의 반대 방향, 즉 문서에 있는데 구현이 빠진 경우도 마찬가지로 존중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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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BPR)을 지원하는 한국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프로젝트의 AS-IS 프로세스 분석부터 TO-BE 설계, Blueprint 승인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으로, EPIC 단위로 구조화된 백로그를 기반으로 개발 중. 역할 및 워크플로우 PM / Architect / Reviewer 역할 수행 Codex(구현 담당)에게 Task 단위 구현 프롬프트 설계 Codex 구현 결과를 git log, git grep, git status로 직접 검증 후 승인 승인 전에는 Codex가 commit하지 않는 엄격한 게이팅 프로세스 운영 한 번에 하나의 Backlog Task만 진행, Task 완료 전 다음 Task 착수 금지 기술적 의사결정 및 성과 워크스페이스/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DB 레벨(복합 FK, SECURITY DEFINER 트리거)과 애플리케이션 레벨(Server Action 권한 검증)의 이중 방어 구조로 설계 Hard Delete 미구현 원칙 하에 배열 필드 전체교체(replace)를 단일 트랜잭션 RPC로 처리하는 패턴 확립 및 재사용 AS-IS 프로세스 그래프의 순환 참조 탐지에 Tarjan SCC 알고리즘 적용, 차단 오류(Error)와 경고(Warning)를 분리한 이중 Validator 아키텍처 설계 도메인 규칙 위반을 커스텀 Postgres 에러 코드 체계(SIA0104)로 문서화하여 거버넌스 문서와 코드베이스 간 정합성 유지 AI 생성 데이터와 사람이 검증한 데이터를 구분하는 generatedbyai / verified 메타데이터 패턴을 여러 도메인 테이블에 일관되게 적용 진행 상태 ✅ EPIC-01 (인증 / 워크스페이스 / 프로젝트 접근) ✅ EPIC-02 (조직 / 산업 / 프로젝트) 🚧 EPIC-03 (AS-IS 프로세스 그래프) — 그래프 검증, Input/Output 스키마, Business Rule 스키마 구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