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기 전에, 진짜 빠진 한 조각만 찾았다"
이 작업은 새 기능을 만드는 게 아니라, Explicit Save와 관련된 5개 요건(AC-PROC-012)이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전 여러 작업을 거치며 이미 충족됐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공식적으로 하나씩 대조해서 확인된 적은 없었습니다.
실제 코드와 요건을 하나씩 맞춰봤습니다. Local Draft, Explicit Save, Node 드래그 시 자동저장 없음, Graph의 Optimistic Concurrency 4가지는 이미 충족되어 있어 손대지 않았습니다. 다만 Step Detail Panel에는 값을 수정했을 때 "저장되지 않았다"는 안내(Unsaved Changes)가 빠져 있는 걸 발견해, isDirty 상태를 최소로 추가했습니다.
한 가지는 의도적으로 구현하지 않았습니다. Step Detail 쪽의 Optimistic Concurrency는 이번 계약 범위(AS-IS Graph로 한정)를 벗어난다고 판단해, 구현하지 않고 미해결 항목으로 명시적으로 남겼습니다. Codex가 이 부분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고해온 걸, 임의로 넘기지 않고 최종적으로 사람이 확인해 pending 처리한 것입니다.
294개 테스트가 통과하는 것까지 확인했고, 이 작업으로 해당 Epic 전체가 완전히 종결됐습니다. 이미 다 되어 있는 걸 모르고 다시 만들 뻔한 낭비를 막고, 진짜로 빠진 한 조각만 정확히 찾아서 채운 게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확인 작업의 목적은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충족된 것과 실제로 빠진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었습니다. 빠진 부분(Step Detail의 Unsaved 표시)만 최소로 채우고, 애매한 부분(Concurrency 범위)은 임의로 구현하지 않고 사람의 판단을 받도록 남겨뒀습니다. Codex가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보고로 넘긴 것도 최종적으로 사람이 확정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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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비즈니스 프로세스 트랜스포메이션(BPR)을 지원하는 한국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컨설팅 프로젝트의 AS-IS 프로세스 분석부터 TO-BE 설계, Blueprint 승인까지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디지털화하는 플랫폼으로, EPIC 단위로 구조화된 백로그를 기반으로 개발 중. 역할 및 워크플로우 PM / Architect / Reviewer 역할 수행 Codex(구현 담당)에게 Task 단위 구현 프롬프트 설계 Codex 구현 결과를 git log, git grep, git status로 직접 검증 후 승인 승인 전에는 Codex가 commit하지 않는 엄격한 게이팅 프로세스 운영 한 번에 하나의 Backlog Task만 진행, Task 완료 전 다음 Task 착수 금지 기술적 의사결정 및 성과 워크스페이스/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DB 레벨(복합 FK, SECURITY DEFINER 트리거)과 애플리케이션 레벨(Server Action 권한 검증)의 이중 방어 구조로 설계 Hard Delete 미구현 원칙 하에 배열 필드 전체교체(replace)를 단일 트랜잭션 RPC로 처리하는 패턴 확립 및 재사용 AS-IS 프로세스 그래프의 순환 참조 탐지에 Tarjan SCC 알고리즘 적용, 차단 오류(Error)와 경고(Warning)를 분리한 이중 Validator 아키텍처 설계 도메인 규칙 위반을 커스텀 Postgres 에러 코드 체계(SIA0104)로 문서화하여 거버넌스 문서와 코드베이스 간 정합성 유지 AI 생성 데이터와 사람이 검증한 데이터를 구분하는 generatedbyai / verified 메타데이터 패턴을 여러 도메인 테이블에 일관되게 적용 진행 상태 ✅ EPIC-01 (인증 / 워크스페이스 / 프로젝트 접근) ✅ EPIC-02 (조직 / 산업 / 프로젝트) 🚧 EPIC-03 (AS-IS 프로세스 그래프) — 그래프 검증, Input/Output 스키마, Business Rule 스키마 구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