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를 카드뉴스로 만드는 데 매번 소제목 구상, 핵심 문구 압축, 슬라이드 배분, 해시태그 선정까지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 12건 넘게 반복하며 매번 비슷한 시간이 들었고, 형식 규칙(4단 구조, 슬라이드 수)을 매번 손으로 다시 맞춰야 했다.
어드민 게시글 화면에서 버튼 하나로 AI가 4단 구조·6~9슬라이드·해시태그 5개 규칙에 맞춘 초안을 생성. 사람은 생성된 초안을 검토·수정만 하면 되고, 마크다운으로 바로 복사해 SNS 업로드용 텍스트로 쓸 수 있다.
빌드로그를 SNS에 알리려면 카드뉴스가 필요했다. 처음엔 직접 만들었다. 글 하나를 6~9장짜리 카드뉴스로 쪼개고, 소제목과 핵심 문구를 뽑고, 해시태그를 고르고, 플랫폼별로 텍스트를 다듬는 일을 12건 넘게 반복했다.
매번 똑같은 패턴이었다. 소제목 / 핵심 문구 / 본문 / 하단 강조박스라는 4단 구조를 지키면서, 원문 글의 핵심을 슬라이드 단위로 재배치하는 작업. 패턴이 반복된다는 건 자동화할 수 있다는 신호였다.
그래서 어드민 게시글 수정 화면에 AI 카드뉴스 스튜디오를 붙였다. Claude API에 게시글 제목과 본문을 넘기면, 정해둔 4단 구조와 6~9슬라이드 분량, 해시태그 5개 규칙에 맞춰 초안을 JSON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결과는 화면에서 바로 편집하고, 저장하고, 마크다운 형식으로 전체 복사할 수 있다.
처음 배포했을 땐 다크 테마로 만들었는데, 어드민 나머지 화면은 전부 라이트 테마였다. 일관성이 깨지니 계속 눈에 거슬렸다. 결국 카드뉴스 스튜디오도 라이트 테마로 다시 맞췄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일단 동작하니 됐다"와 "실제로 계속 쓰고 싶은 도구"의 차이는 이런 데서 갈린다는 걸 다시 느꼈다.
12건을 만들며 반복되는 패턴(4단 구조, 분량 규칙)이 명확해진 시점에 자동화를 판단했다. 규칙이 안정되기 전에 AI에게 맡겼다면 결과물이 들쭉날쭉했을 것이다. "패턴이 반복 확인된 후 자동화"라는 원칙을 여기서 처음 적용했고, 이후 계약서 분석(idea-11)이나 커리어 로그(idea-05)에도 같은 판단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다.
반복되는 콘텐츠 가공 작업(형식이 정해진 요약, 번역, 톤 변환 등)이라면 어디든 적용 가능한 패턴이다. 핵심은 "규칙을 먼저 사람이 여러 번 반복해서 확인한 뒤, 그 규칙을 AI 프롬프트로 고정한다"는 순서다. 규칙 없이 바로 AI에게 맡기면 매번 다른 결과가 나와 오히려 검토 비용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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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기획자(PM)로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AX) 사례를 문서화하는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입니다. 국내 기업의 AX 기획자/AI PM 직군으로의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사이트 자체가 채용 지원용 스토리텔링 자료로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핵심 패턴: 업무 병목 발견 → AI로 워크플로우 재설계 → Before/After·근거·재현 가능성 문서화 전체 서사는 '실행하지 않은 아이디어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검증된 자동화 패턴과 도메인별 확장 블루프린트를 갖춘 재사용 가능한 엔진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xt.js 16, Tailwind CSS v4, TypeScript Supabase (개발/운영 환경 분리), Vercel, Resend Claude API 기반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설계 보안 아키텍처 관리자 CRUD는 세션 기반 인증과 RLS(Row Level Security)로 보호 공개 읽기 전용 경로는 별도의 익명 클라이언트로 분리 서비스 롤 키는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완전히 배제 권한 검증은 마이그레이션 파일 및 대시보드 검토를 통해서만 진행 작업 방식 (에이전틱 IDE 협업 워크플로우) AI 에이전트 기반 IDE가 파일/버전관리 작업을 담당하고, LLM은 기술 자문 및 프롬프트 작성 역할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운영합니다. AI 자문 → 에이전트용 프롬프트 작성 → 실행자가 붙여넣기 → 계획 확인 → 자문 검토 → 실행 승인 → 로그 검토 → 직접 클릭 테스트 → 명시적 지시 시에만 커밋 통제 규칙 실행 전 계획 검토 필수 요약 보고가 아닌 직접 클릭 테스트로 검증 개발 환경 우선 적용 후 명시적 승인 하에 운영 환경 반영 커밋은 명시적 지시가 있을 때만 수행 DB 자격증명 직접 연결 및 범위 외 삭제 금지 브랜치 전략: 개발 브랜치에서 작업 후 운영 브랜치는 배포 전용으로 직접 커밋 금지, 병합 전 변경 범위 검증 현재 진행 상황 고객사 미팅 브리핑 자동화 사례: 1단계 완료, 개발/운영 환경 배포 및 실데이터 테스트 완료 범위 변경 감지 자동화 사례: 상태 확인 진행 중 리스크 조기 경보 자동화 사례: 운영 환경 배포 완료 보안 사고 관련 포스트: 'AI 리스크 거버넌스 사례'로 재구성 예정 AI 활용 관련 콘텐츠 시리즈 초안 작성 완료, 게시 미확정 핵심 학습 원칙 보고가 아닌 검증: 버그·보안 이슈는 항상 직접 로그/브라우저 검토를 통해서만 발견되며, 에이전트의 자체 결과 요약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음 보안 사고의 콘텐츠화: 실제 발생한 권한 관련 이슈 사례를 케이스 스터디로 재구성하여 콘텐츠화 커밋 의미 분리: 기능 단위/변경 유형별로 항상 분리 커밋 자동화하지 않는 것도 스토리: 저사용 빈도 기능을 의도적으로 고도화하지 않은 결정 자체를 AX 스토리텔링 소재로 활용